[사진=아주DB]
천경자 화백이 종이에 수묵으로 그린 이 작품은 초기 600만원에부터 시작해 초기 가격의 3배에 이르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에서 경합이 가장 치열했던 작품은 신동우의 ‘초가집 풍경’으로 20만원에 시작해 80회의 경합을 거쳐 205만원(낙찰가 176만원)에 팔렸다.
또 ‘문화예술사랑 온라인경매’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제작에 참여한 피카부 백이 1800만원, 고소영의 피카부 백이 1600만원, 하지원 피카부 백이 1100만원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 선수 15명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이 32만원에 팔리는 등 출품 작품은 전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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