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가 직접 운영·모델하는 온라인 쇼핑몰 어디?…남동생의 훈훈한 모델 포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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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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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예동우 쇼핑몰[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와 남동생 예동우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화제다.

예정화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화' '예동우' '예너비' 'yennabe'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정화와 예동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예정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yennabe' 의류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정화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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