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로 가수 김연우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에도 다음 출연자로 지목된 바 있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서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다음 출연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고, 다리와 양말 구두만 방송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한 네티즌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김연우의 의상이 '나는 가수다'에 나왔던 옷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추측대로 다음 출연자가 김연우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