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준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위한 ‘K-ICT 전략’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ICT)분야 혁신을 주도할 창의적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도 대학ICT연구센터'(8개) 및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2개) 등 10개 센터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ICT 산업의 고도화 및 신 시장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ICT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ICT분야 고급인력의 안정적 공급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센터당 연간 6∼8억원씩, 최대 6년 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지원사업은 ICT분야별 정책개발 및 ICT 융합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센터당 연간 3억원 규모로 최대 4년 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올해는 '대학ICT연구센터' 및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신규 선정으로 연간 450여 명의 학생과 30개 이상의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에 따르면 '대학ICT연구센터' 사업은 ▲양자통신 ▲홀로그램 ▲IoT보안 ▲SW공학 분야 등 총 4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하고, 대학의 창의적 연구 강화를 위해 4개 센터는 자유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사업은 ▲인터넷사이언스(네트워크+사회과학) ▲스마트미디어・실감형 영상 콘텐츠 등 총 2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평가와 선정단계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지원할 예정으로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부(www.msip.go.kr)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21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대전시 유성구 화암동)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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