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루바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아루바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세진)는 서울대학교에 자사의 무선랜(LAN) 솔루션을 구축, ‘SNU-스마트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루바는 서울대에 아루바 7220, 3600 컨트롤러와 액세스포인트(AP), 액세스 POE(Power over Ethernet) 스위치와 함께 기존 장비를 활용해 무선랜 인프라를 구성했다. 또 무선 장비의 통합관리 및 네트워크의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루바 에어웨이브(AirWave)를 구축했다.

인증서버는 손쉬운 방문객 관리를 돕는 게스트 솔루션 및 모바일 기기 관리를 돕는 퀵커넥트(Quick Connect) 기능을 지원하는 클리어패스(ClearPass)를 적용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교직원 및 학생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무선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e러닝 서비스 강화, 스마트 캠퍼스용 콘텐츠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5년에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한 서울대는 기존 운영 장비의 상당수가 단종되거나 노후화돼 고장이 잦았으며, 미흡한 지원 속도, 무선 네트워크 운영·관리 툴 부재 등으로 인해 사용자 및 관리자의 많은 불편을 초래하던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기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모바일 시대에 발맞춘 원활하고 편리한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NU-스마트캠퍼스’ 교육용 무선 인프라 확대사업을 결정하고, 해당 사업자로 아루바를 선정했다.

아루바는 1차 사업을 통해 서울대 무선 인프라를 확장해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고, 인증서버 사업과 AP 증설로 한층 향상된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장비 활용, 유지비용을 고려한 적정한 시설투자로 비용을 절감했고, 교육용 무선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능과 보안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 결과, 서울대 무선랜 서비스 속도는 기존 장비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여 약 3배 증가한 것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되고 안정됨에 따라 무선랜 사용자수가 대폭 증가하고 만족도도 상승했다. 이와 더불어 고속 무선랜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유비쿼터스 기반 네트워크 확충, 네트워크 자원 가용성 확보, 정보자원 보호와 같은 네트워크 자산 측면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 김남웅 실장은 “아루바 솔루션으로 성공적 ‘SNU-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해 선진 교육 인프라를 갖추게 된 우리 대학교는 스마트캠퍼스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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