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강원 화천군의회 의원이 2026년 의정활동을 앞두고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 현안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사내면과 하남면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 복지 수요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특히 겨울철 한파로 수도 동파 피해를 입은 가구를 찾아 생활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현장에서 김 의원은 겨울철 반복되는 동파 피해가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한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 마련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련 대책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불 대응 현장 점검도 주요 일정 중 하나였다. 김 의원은 사내면과 하남면 산불진화대원들을 만나 진화 장비 운용 실태와 근무 환경, 인력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원들은 장비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김 의원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서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공의료 분야 점검도 병행됐다. 김 의원은 사내면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 인력 운영 현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의료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기반시설 점검에도 나섰다. 김 의원은 주요 도로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노면 파손과 겨울철 결빙 취약 구간 등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주민 통행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파악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처음에는 쉽게 이야기를 꺼내지 않지만, 여러 차례 현장을 찾고 소통을 이어가다 보면 비로소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며 “의회 회기 120일을 의미 없이 보낼 수 없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이번 현장 중심 행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제안, 제도 개선 등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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