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중국인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앞 고가도로에서 한 여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 구급대와 공항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해당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공항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는 도로를 건넌 뒤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영상 자료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앞 고가도로에서 한 여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 구급대와 공항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해당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공항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는 도로를 건넌 뒤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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