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종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세종병원은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과 진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선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과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 외 의료진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료협력에 대한 주요 협약내용은 △환자 의뢰 △의학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연수 △환자 이송 △국제협력 △의료봉사활동 등이다. 관련기사김문수, 충청권 시·도지사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 권영세 "세종의사당·제2집무실 추진…여의도 낡은 정치 허물 것" #동군신 #동신 #세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