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명동에 ‘HOT:T(핫티)’ 매장 오픈…캉가루스, 국내 독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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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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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Shoemarker)가 오는 2월6일 명동에 젊은 세대만의 긍정적이고 강력하면서 독특한 감성을 담은 ‘HOT: T(핫티)’ 매장을 오픈한다.

‘뭐지 핫티?’ 포스터는 바로 슈마커의 새로운 매장명을 지칭하는 티저 광고로, HOT:T는 핫트렌드(Hot Tren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명동점을 전면 리뉴얼한 매장은 1층부터 2층까지 약 60평 규모에 단순히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젊은층들과의 소통과 체험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SB(스케이트보드)존, BB(농구화)존, 러닝존 등 카테고리 별로 슈즈를 접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했다. 2층은 래쉬가드, 스케이트보드 의류, 액세서리 등의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차별화 했다.

‘핫 트렌드 플렉스 스토어’ 컨셉답게 판매 브랜드 역시 다채롭다. 슈마커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 디젤, 박스프레쉬, 테바 등 HOT: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또는 한정 라인을 선보인다. 캉가루스, 퀵실버, 록시, 버렐 등 10대들의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브랜드와 라코스테, DC 등 프리미엄급 브랜드들도 눈길을 끈다. 특히 캉가루스는 슈마커가 올해 국내에 독점으로 선보이는 스니커즈로 포켓이 달려 있는 스포티한 디자인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슈마커 핫티 매장은 2월6일 정식 오픈하며, 7~8일 다양한 DJ 공연과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창열 슈마커 대표이사는 "새롭게 오픈하는 HOT:T는 최신 트렌드가 밀집된 프리미엄 매장으로써 지난 15년간의 슈즈 멀티 스토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셉을 선보이는 곳"이라며 "특히 슈마커가 국내 독점으로 선보이는 캉가루스 스니커즈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국내 최다 200개 지점(백화점 내 HOT:T by shoemarker 매장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에 캉가루스,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쿠쉬 등 다양한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슈즈멀티 스토어 중 최초로 중국 내58개 매장을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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