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크림빵 뺑소니 사고수사본부 설치...누리꾼들 범인 검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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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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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연 아나운서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수사본부 설치’ ‘보배드림 회원 등 누리꾼 범인 검거 나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수사본부 설치’ ‘보배드림 회원 등 누리꾼 범인 검거 나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수사본부 설치’ ‘보배드림 회원 등 누리꾼 범인 검거 나서’


일명 ‘크림빵 아빠’로 국민적 관심을 모은 이번 사건에 경찰이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수사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까지 설치한 점은 굉장히 이례적인데, 그만큼 이번 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다는 얘기이죠.

뺑소니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시 반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사고 당일 임신 7개월 된 아내를 위해서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길이었다고 하는데요.

사고가 나기 직전 강씨는 아내와의 전화통화에서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사서 미안하다’며 ‘가진 것 없어도 아기 새별(태명)이에게 만큼은 훌륭한 부모가 되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강씨의 유족 또한 현상금 3천만 원을 내걸었습니다.

한편 자동차 정보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가해차량에 관한 분석 정보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들은 CCTV 캡쳐 사진을 필터링 과정을 거쳐 용의 차량 번호의 첫 자리가 12, 17, 62, 67 중 하나이며, 4자리 번호가 X6X3, XX63, X4X3, XX43, X6X5, XX65 중 하나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차종은 BMW M시리즈 혹은 BMW 528i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슈 따라잡기[사진=이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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