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SPP율촌에너지 인수의향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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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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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현대제철이 SPP율촌에너지 인수전에 참가한다.

27일 현대제철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27일 SPP율촌에너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본입찰 마감은 오는 3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날 현대제철 관계자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위해 SPP율촌에너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에 연산 42만t 규모의 단조용 잉곳(강괴) 설비를 갖추고 있다. SPP율촌에너지는 제강 60만t, 단조용 잉곳 30만t, Bloom 30만t를 생산할 수 있다.

SPP율촌에너지 인수를 통해 현대제철은 인천공장에서 생산된 잉곳을 단조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하공정 설비를 보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품다각화가 가능해져 원자력·화력 발전설비를 비롯, 선박·선박엔진 부품 등 조선 철강재 풀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SPP율촌에너지는 SPP그룹이 지난 2008년 1월 전라남도 광양만권 율촌산업단지에 총 4200억원을 투자해 SPP조선의 자회사로 설립한 전문 단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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