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 대한 전침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으로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6개월 이상 양쪽 발이나 다리에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있거나 감각이 무뎌진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3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에겐 이번 임상과 관련된 진료·검사·치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 ☎02-958-9202 관련기사경희대병원,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녹십자, 간기능 개선제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경희대한방병원 #임상시험 #전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