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와인, 뷔페 즐기며 행복도 무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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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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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해피아워’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를 ‘해피아워’로 지정하고 스낵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찹 스테이크, 생선구이, 커리향의 양고기, 떡갈비, 오리구이, 소시지 등 20여가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와인 3종류 및 화이트 와인 2종류,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매주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치킨요리와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해피아워 가격은 3만 5000원이며, 특히 여성고객에게는 할인혜택이 제공돼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그랑*아는 저녁 9시부터 싱어 ‘고다애’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과 고혹적인 음색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공연은 매일 저녁 9시부터 약 40분간 3회 진행된다. 02-2270-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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