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청소년쎈터제공]
개소이후 『아띠까페』는 청소년들의 상호교류의 장으로 약 400여명의 청소년이 이용하였으며 지역의 대안교육 인프라 구축에 초석이 됐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업복귀를 위한 검정고시 지원으로 6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사회진입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으로 12명의 청소년이 CCA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외 까페와 미용실에서 인턴십 및 취업을 통하여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을 강화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