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개 중기 협동조합에 정보화 지원

입력 : 2014-11-20 11:30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혁신플랫폼 지원 협약 체결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경영혁신플랫폼 서비스가 확대 지원된다.

20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의 정보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동조합의 운영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각각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특히 그동안 구축 비용 및 유지보수 부담, 운영인력 부족 등으로 정보화경영 활동에서 소외된 영세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에 정보화 격차 해소와 효율적인 경영활동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 13년간(2001~2013년) 총 2800여억원을 투입해 2700여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지원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3000개 협동조합의 정보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예산 확보시 협동조합에 필요한 추가적인 SW개발 및 고도화 지원도 계획 중이다.

양봉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보화에 취약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 더욱 더 활성화되고 성장기반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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