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백연희, 화영에게 복수혈전 선고 ! "이 복수 시작은 니가 했지만, 끝은 내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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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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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뻐꾸기 둥지]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4일 '뻐꾸기 둥지'에서 이화영(이채영)은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는다.
 
드디어 백연희(장서희)는 화영(이채영)에게 그동안의 쌓여있던 아픔을 한 마디로 내뱉는다. "이 복수 시작은 니가 했지만, 끝은 내가 해!"
 

[사진=뻐꾸기 둥지]

또한, 딸 소라(전민서)가 학교 앞에 화영(이채영)의 말을 듣지 않고 집에 가려하지 않는다. 화영(이채영)은 소라(전민서)에게 친할머니,친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싶으냐며 다그치지만, 이에 대해 소라(전미서)는  "예전에도 버렸는데 또 못 버리겠어? 난 언니 딸인 것도 싫어!"라며 돌아서서 횡단보도로 달려간다. 그 순간 신호등이 빨간 불로 바뀌며 순식간에 교통 사고가 일어난다. 

 

[사진=뻐꾸기 둥지]

갑작스런 소라(전민서)의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정병국(황동주)은 놀라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수술실에서 나온 간호사는 소라의 혈액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하지만 소라(전민서)는 "RH-B"형... 이 순간 정병국은 소라가 자신의 딸이 아닌 것을 알게 되는 동시에 또 한 번 이화영(이채영)에게 치를 떨며 말한다. "어떻게 네가 낳은 자식까지 이용할 수 있니?"

 

[사진=뻐꾸기 둥지]

너무나 두렵고 지친 화영(이채영)은 엄마 배추자(박준금)를 만나지만, 항상 마지막 순간에는 자기를 믿어주던 엄마 배추자까지도 화영(이채영)에게 최후의 선고를 한다. "니가 사람이니? 넌 이제 소라 엄마도 아니고, 내 딸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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