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2회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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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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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과학교육원 등 진주 진성교육단지...31일~11월 2일

[경남교육청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경남 최대의 과학수학교육 축제가 경남과학교육원과 경남과학고, 경남체육고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수학으로 通하고 과학으로 感잡다' 라는 주제로 제2회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을 10월 31일~11월 2일 사흘간 진주 진성 소재 교육단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회째로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단위에서 열리는 과학수학교육 관련 행사를 한 곳으로 모아 개최해 학교 업무 부담을 덜고 과학수학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좋은 정보를 축적하는 자리다.

특히 즐기면서 배우는 축제의 자리로 학생, 교원 및 학부모에게 과학의 중요성 인식 및 친근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연구학교 15개교를 포함해 좋은 교육을 위한 정책을 수행하는 학교 37개교, 영재교육원 25개, 영재학급 운영학교 300개교, 과학동아리 15팀, 과학교실 6팀, YSC우수동아리 6팀이 프로그램 운영에 참가한다.

또 경남과총, 에너지관리공단, 진주소방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기관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자원봉사를 원하는 많은 학생과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가 행사 운영을 돕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에 초·중·고등학생, 교원, 학부모 등 약 5만 명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비롯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융합과학(STEAM) 체험전 ▲수학교육 체험전 ▲영재교육원 홍보·체험전 ▲발명한마당 ▲초록세상 환경존 ▲어린이과학체험한마당 ▲영재창의적산출물 발표대회·전시 ▲발명한마당 ▲과학문화콘서트(경남과총) ▲신재생에너지축제(에너지관리공단) ▲연구학교․영재교육 공개수업 ▲영재교육 정책세미나 ▲STEAM 현장컨설팅 ▲초청강연 ▲학생강연 ▲수학마술 ▲수학과학 학습클리닉 ▲이공계진로진학상담 ▲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재교육 코칭 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경남과학수학교육네트워크 홈페이지(http://gsmen.gne.go.kr) 에 탑재되어 있으며, 강연이나 학습클리닉 등의 참가 신청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행사 참여자 가운데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체험활동 확인서와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하여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과학직업과 강신화 과장은 "이번 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이 발현될 수 있는 창의적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면서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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