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SBC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왼쪽부터) 한문청 HSBC 자원봉사단체 회장과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 김유심 양복지관장이 18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4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원자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BC는 지난 17년간 연세대학교 가양4종합복지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직원 자원 봉사 격려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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