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 레인보우 재경...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서 팬사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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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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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LF(대표 구본걸)의 뉴욕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진행하는 레인보우 재경의 팬사인회가 20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터시티점 1층에서 개최된다.

레인보우‘재경’과 함께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부산 팬사인회는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팬사인회 초대장을 증정한다. 재경의 팬 사인회를 기념해 팬사인회 참여 고객 중 최고 금액 구매 고객에게 Avril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인 재경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트윌리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와 고객들과의 포토타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 9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단독으로 질스튜어트 전품목 30%세일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온스타일 ‘겟잇뷰티’ MC 등 스타일 리더로 사랑 받고 있는 레인보우 재경은 2014 F/W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팬사인회 행사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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