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인천지역 고등학생 60명에게 장학금 4800만원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6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25일 인천시 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장학금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황지나 한국지엠 홍보부문 부사장(왼쪽 첫째)과 이현숙 이천사 장학회 회장(오른쪽 첫째), 장학금을 전달받은 두 학생이 포즈를 취하는 장면. [사진=한국지엠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고등학생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60여명에게 4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마음껏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578명에게 총 4억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가정 청소년 지원사업과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사업, 무지개학교 및 영재학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