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왼쪽)이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 선수(가운데)와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에게 ‘베노플러스’를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유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유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 선수단에게 자사의 멍 치료제 ‘베노플러스 겔’을 증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베노플러스는 생약 성분의 바르는 의약품으로 멍을 풀어주고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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