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함] 이라크 반군 IS 의해 참수된 미국기자 제임스 폴리, 과거에도…

입력 : 2014-08-21 06:00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사진=CN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라크 반군 IS에 의해 참수된 미국기자 제임스 폴리가 과거에도 억류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한국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제임스 폴리는 지난 2012년 11월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의 타프타나즈에서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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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관지 '스타스앤드스트라이프스(성조지)에서 일하던 제임스 폴리는 2011년 시리아에 파견됐으며, 실조 ㅇ당시 AFP통신과 글로벌포스트에 기고하고 있었다.
 
그해 제임스 폴리는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반대 시위를 취재하던 중 카다피 측에 억류됐다가 6주만에 풀려난 적이 있다. 

이라크 반군 IS는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했다며 관련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말미에 또다른 미국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를 비추며 추가 살해 가능성을 암시했다.

한편, 이라크 반군 IS의 미국기자 참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라크 반군 IS가 미국기자 참수했네. 정말 슬픈 세상이다" "아 소름돋아"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영상 공개. 잔인하고 혐오스럽게 죽인 걸 영상까지" "미국기자 참수. 끔찍하군" 등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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