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에 '추억의 유등띄우기'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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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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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등(流燈)은 420여년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 기원, 개천예술제의 대규모 '유등대회'로 이어져 오다 '유등띄우기' 체험행사로 변천

[사진=진주시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모태가 된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범 시민적인 '유등대회'를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시민이 참여하는 '추억의 유등띄우기' 행사로 재현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모태가 된 유등은 420여년전 임진왜란 진주성전투에 기원하고 있는데 축제의 모태가 된 개천예술제의 범 시민적인 '유등대회'로 이어져 오다 '유등띄우기' 체험행사로 변천한 것을 올해 축제 기간 동안 범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재현하게 된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용호)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이야기하는 참여하는 축제, 몸으로 느끼는 축제에 방향을 두고 진주시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추억의 유등띄우기'를 '유등띄우기'와 별도로 재현키로 했다.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선정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이라는 유구한 역사에 기원을 두고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유등대회'에서 변천한 진주만의 독창적인 축제로 진주시민의 자긍심이 담겨 있다.

이 유서깊은 개천예술제의 '유등대회'를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중에 진주시의 기관.단체, 기업체, 학교, 시민이 참여하는 '추억의 유등띄우기' 행사로 복원하여 아름다운 남강에 유등을 수놓아 임진왜란 때 순국한 7만 민.관.군을 추모하는 동시에 추억을 되살려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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