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여인' 김혜리, '뱀파이어 미모'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5 14: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곰 엔터테인먼트 제공 [ㅇ]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배우 김혜리가 시간을 거스르는 뱀파이어 미모로 화제다. ​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기획사 샤인스타의 이사이자 수인(이세영)의 엄마인 양이사 역할로 명품 악역 연기로안방극장에 돌아온 새로운 40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대도 울고 갈 매끈한 피부와 특급 V라과 그에 더해진 격조 높은 여인의 향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춘희(정은지)네 가족과의 대를 이은 숙명적 라이벌 관계를 알게 되며 본격적인 악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