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창작한 미발표 자유 작품으로 청소년의 목소리와 시선이 담긴 사진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다음주니어상'(대상 1명, 우수상 9명)을 시상한다. 또 '다음주니어' 100명을 선정해 작품집 출판과 사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유명 사진가 구본창의 미디어 특강과 포토 리뷰도 진행한다.
이 페스티벌은 박건희문화재단이 2007년부터 진행하는 청소년 사진 교육 사업이다. (02)554-7332./박현주기자 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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