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은 혼다 게이스케 [사진출처=SBS 방송영상 캡처]]
코트디부아르와 일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C조(콜롬비아-일본-코트디부아르-그리스)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르고 있다.
먼저 웃은 것은 일본이었다. 전반 16분 혼다 게이스케 코트리부아르의 골문을 흔들며 선제골을 넣었다.
현재 전반 22분 상황 1-0로 일본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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