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제34회 전통공예명품전’을 오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3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의 회원전이다.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대한민국 명장 등과 종목별 우리나라 전통공예를 대표하는 공예작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후원한다.(063)28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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