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잠실점 1층에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는 레게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밥 말리의 평화 정신을 담은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과 자연친화적 소재를 이용한 헤드폰과 이어폰 제품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헤드폰과 이어폰을 비롯해 이달 새롭게 출시한 손목 시계와 가방을 선보인다. 모든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구매 품목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 체험 이벤트와 기부행사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