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집트 사태 악화로 올라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집트 사태 악화 등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센트 상승한 배럴당 106.8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42센트 상승한 배럴당 110.24달러 대에서 거래됐다.

금값도 올라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12.90달러(1%) 상승한 온스당 1333.40달러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