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비비큐는 지난 13일부터 ‘삼복 치킨 페스티벌’ 실시, BBQ 광고 모델 포미닛의 현아와 함께 하는 디너파티에 참가할 주인공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8월 31일 까지이며, 이벤트 기간 내 비비큐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문한 고객들(치킨 한 마리 또는 동일 금액 이상 주문 고객에 한함)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30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선정되며, 당첨여부는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알 수 있다.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관계자는 “국내 인기 걸 그룹 포미닛 현아와의 디너파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홈페이지 주문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며 “삼복 더위에 BBQ치킨과 맥주로 더위를 달래고 현아와 함께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데이트를 즐기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BBQ는 지난 5월 부터 현아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청춘의 답은 비비큐에 있다’ 라는 톡톡 튀는 콘티로 20~30대 남녀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고 있다.
[인기 기사]
- ▶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
- ▶추억의 '폴더'가 돌아온다…그것도 스마트폰으로
- ▶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
- ▶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
- ▶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