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설리 미투데이) |
설리는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산 챙겨 다니세요~ 난 비가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하얀 셔츠를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설리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또 날렵해진 턱선과 빛나는 피부는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예뻐졌다", "다이어트 자극받네", "설리설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