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울랄라 세션, 버스커버스커 세계에 앱앨범 발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엠넷 ‘슈퍼스타K’ 출신 스타 허각, 울랄라 세션, 버스커 버스커가 앱 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팝 러너’를 통해 한류팬을 만나게 된다.

이들의 앱 앨범에는 자신의 앨범 수록곡은 물론 슈퍼스타K 오디션 곡과 OST까지 수록됐다.

허각은 첫 정규 앨범 ‘리틀 자이언트’ 타이틀곡 ‘1440’을 포함한 총 16곡을 수록했다. 버스커 버스커는 ‘벚꽃 엔딩’과 ‘여수 밤바다’를 포함해 14곡을 실었다. 울랄라 세션은 총 8곡을 통해 세계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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