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려대 안암병원은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경두개직류전극자극술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면 지원이 가능하고, 진찰과 선별검사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한다. 문의 02)920-5984.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