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볼라벤> 청주서 출근시민 3명 부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청주에서 출근길 시민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전 6시께 옛 청주연초제조창 정문에 설치돼 있던 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 간판 한쪽이 떨어져나가며 주차돼 있던 택시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옆에 있던 홍모(여)씨 등 출근하던 시민 3명이 찰과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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