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 먹는 사탕,'형형색색 아름다워~'

  • 차마 못 먹는 사탕,'형형색색 아름다워~'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차마 못 먹는 사탕이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아름다운 사탕의 공예작품이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았다.
 
해당 작품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작업한 것으로 달콤한 사탕을 재료로 여러 가지 무늬의 선과 모양을 만들어낸 것이다.
 
차마 못 먹는 사탕 (사진=핍앤팝)
특히 사탕의 환상적인 색감과 이색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마 못 먹는 사탕이라며 아름다운 형태를 지닌 사탕아트에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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