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착한가격업소 현판식 가져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가 18일 오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현판식 등을 가졌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평균가와 통계청 기준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로서 현재 안양에 59개가 자리잡고 있다.

이들 업소는 가격을 낮추는 대신 대출금리 감면과 소상공인 정책 자금지원, 보증료 감면 및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쓰레기봉투 무상지급과 업소명 홈페이지 게시, 착한가격업소임을 증명하는 표찰 및 현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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