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신영증권은 총선 후에도 국내 증시는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신영증권 윤소정 연구원은 11일 “여당이 이기든 야당이 이기든 거기에 따라서 증시가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