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주택사업본부 조기연 상무 영입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진흥기업(차천수 대표)은 3일 조기연 상무(52·사진)를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 상무는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쌍용건설, 한화건설등에서 20여년간 주택사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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