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 통진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임성연)가 지난 22일 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2012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마송시가지 일원 및 주요 도로변에서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 정비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