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출근길 즐거운 광명만들기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15일 오전 8시 철산대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이 즐거운 광명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이 서장은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들의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얌체운전 등이 교통혼잡을 유발한다고 보고 모두가 즐거운 출근길이 되도록 교통법규를 잘 지켜줄 것을 홍보했다.

그는 또 모두가 즐거운 출근길을 만들고자 서울지역과 연계 추운날씨에도 변함없이 교통관리에 노력하는 광명경찰과 경찰인력 부족으로 함께 고생하는 협력단체(녹색, 모범운전자) 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명서는 앞으로도 출근길이 즐거운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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