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이용자들이 지상파 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 수신 장비(셋톱박스)를 올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로 다음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N스크린 전략’에 따라 지난해 3월 가온미디어, 크루셜텍과 손잡고 스마트TV 사업을 위한 ‘다음TV’를 설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포털업체 다음이 스마트 TV 시장에 뛰어든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이용자들이 지상파 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 수신 장비(셋톱박스)를 올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로 다음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N스크린 전략’에 따라 지난해 3월 가온미디어, 크루셜텍과 손잡고 스마트TV 사업을 위한 ‘다음TV’를 설립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이용자들이 지상파 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 수신 장비(셋톱박스)를 올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로 다음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N스크린 전략’에 따라 지난해 3월 가온미디어, 크루셜텍과 손잡고 스마트TV 사업을 위한 ‘다음TV’를 설립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