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3일 열린 ‘제6기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및 평가토론회’에서 인턴십 참가학생과 NGO담당자 그리고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토론회를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 대학원이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NGO 에서 경력 개발을 원하는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대학원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전국 광역 도, 시에 소재하고 있는 71개 주요 시민단체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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