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9년 연속 은행부문 1위 및 7년 연속 올스타(전체 기업 중 상위 30개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 최초의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채널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따뜻한 금융’을 추진해 은행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