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새누리당이 오는 20일 부산 지역에서 4·11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첫 면접을 실시한다.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첫 공천 면접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구 신청자들이 참가한다공천위는 21일 대구·광주·전북·전남·경북·제주 지역구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23일과 24일에는 각각 인천·대전·강원·충북·전남, 경기 순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