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평택에 산사태 특보…시간당 56㎜ 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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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안성시와 평택시는 22일 오전 6시를 전후해 산사태 특보를 발령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성시에는 산사태 경보가, 평택시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안성시는 149.5㎜, 평택시는 175.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안성시의 경우 이날 오전 2시 28분부터 3시 28분까지 56.0㎜의 비가 내렸다.

한편, 오전 5시 기준 이날 더 내릴 비의 양은 충청 20∼80㎜(충남북부·충북중부·충북북부 많은 곳 100㎜ 이상), 경기남부·강원중남부내륙·강원중남부산지·경북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 20∼60㎜(강원남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 전북서부 10∼6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 외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강원북부산지·전북동부·대구·경북중부동해안·경북북부동해안·경북남부내륙·경북남부동해안·경남서부내륙엔 5∼40㎜, 강원동해안·광주·전남엔 5∼30㎜, 서해5도엔 5∼20㎜, 제주엔 5㎜ 안팎 비가 오겠다.

강원남부동해안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폭염이 계속됭 예정이다.

강원남부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 제주 등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이르겠으며 이 지역 중 일부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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