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선중앙통신은 생물공학분원은 첨단 조직배양기술로 '키낮은 사과나무모'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과학연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최 총리는 생물공학분원의 여러 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부문 일꾼 협의회를 열어 생물공학 발전 문제를 토의하고 과학연구사업 원료와 자재를 보장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전인 지난해 1월 생물공학분원을 현지 지도했으며 최근 이곳에 과학연구온실이 새로 건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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