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홍콩거래소 샤자리(夏佳理) 주석(왼쪽)이 26일 리샤오자(李小加) 행정총재 등 관련 인사들의 축하속에 춘제(春節 설)를 보낸 뒤 첫 개장 행사를 갖고 있다. 홍콩거래소는 이날 설을 쇤후 본격 거래에 들어갔으며 장기 휴장중인 중국 본토 증시는 오는 30일 개장한다. [홍콩=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