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B는 오리온이 중국에서 제품확대와 지역 커버리지 확장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3만원이다.김민정 KTB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에서의 제품을 현재 4개 카테고리 15개 브랜드에서 2015년 6개 카테고리 60여개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커버리지도 확장시켜 중국시장 연평균 30% 매출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