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일 미국 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미국 주식 자문형랩'을 내놨다. 이 상품은 모닝스타 한국법인 모닝스타투자자문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회사는 수익성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보이면서도 저평가된 20개 내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