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온세텔레콤은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전전철 구간에 전기부문 설비를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404억3322만1246원으로 작년 매출의 43.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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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온세텔레콤은 28일 한전KDN과 '전라선 EM설비(전기부문)1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온세텔레콤은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전전철 구간에 전기부문 설비를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404억3322만1246원으로 작년 매출의 43.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온세텔레콤은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전전철 구간에 전기부문 설비를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404억3322만1246원으로 작년 매출의 43.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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